우리 일상 속 버스 정류장
2020-12-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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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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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은 버스 정류장에는 앉아서 쉴 의자도 없고 버스 이정표 같은 것들이 없어 버스를 탈 때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교통카드 정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교통카드 정보가 없으면 잔액이 부족한지 몰라서 버스를 못 탈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버스를 타는 학생들이나 주민들에게 (2)같은 버스 정류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러면 버스르 탈 때 언제 오는지 알 수 있고 많이 기다려야 할 때에는 의자에 앉아서 쉴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1)같은 버스 정류장이 많기 때문에 (2)같은 버스 정류장으로 개선되려면 제주시 시청에서 돈이 많이들 수도 있다.그러므로 1년에 5개씩이라도 버스 정류장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만약 보도 넓이가 좁고 세울 수 없는 곳이면 쉴 수 있는 의자나 햇빛을 가려줄 수 있는 지붕이라도 세워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그러면 버스를 타는 학생들이랑 주민들이 편하고 편리한 버스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청은 제주 주민들의 편리함과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세워진 곳이니까 주민들을 위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월평동에 있는 버스 정류장뿐만 아니라 영평동 신성여자중학교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 봉개동에 있는 버스 정류장도 (1)번 버스 정류장처럼 생겼듯이 (1)같은 버스 정류장들이 제주도에 많다.제 친구들(신성여자중학교 재학)중에서도 버스 이정표가 없거나 의자가 없어서 불편했던 적이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그래서 시청에서 이 기사를 보고 최대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편리함을 주는 버스 정류장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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