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신협,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패 수여
2022-06-28 11:57
|
|||
---|---|---|---|
제상신협 (Homepage : http://cu.co.kr)
|
|||
지난 2일 조합원 A씨는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조합을 방문하여 가입 한달 밖에 안 된 예탁금 4500만원을 중도해지하고 으로 인출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문경선 서기는 의 사용처를 질문하는 등 보이스피싱 문진 예방을 진행였다. 계속적으로 불안해하는 A씨의 모습에 직접 창구 밖으로 나가 A씨를 살폈고, 통화상태인 휴대폰을 발견하였다.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한 문경선 서기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A씨의 예탁금 전액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사기 피의자는 금감원 직원으로 사칭하여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금감원에서 보호할 수 있는 계좌로 금액을 옮길 것”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제상신협 문경선 서기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조합원들이 피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
|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로 조성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알리고파"
[총선] 고기철 "이경용 전 의원과 '원팀' 결성 합의"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오영훈 지사·제주 국회의원 모두 1년 사이 재산 증가
감귤밭 새 200마리 집단 폐사... 제주자치경찰 피의자 특정
[종합] 고기철 후보 배우자 투기 의혹 제기에 인민재판 '맹폭
4·10 총선 여야 첫날부터 '사즉생' 표심잡기 강행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강순아 후보 지지 선언
삼성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2238경기 출장 '새 역…
한라산서 먹은 라면 꿀맛… 남은 국물은?
[총선] 문대림 "더욱 겸손하게 13일 동안 혼신 다…
제주 '악성' 준공후 미분양 주택 또 최고치 찍었…
APEC 정상회의 개최지 6월 결정… 제주 유치전 본…
제주, 중국 하이난과 경제·과학·헬스케어 등 교…
치매 노인, 실종 경보 문자 2시간 만에 가족 품으…
[총선] 고광철 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마…
30~31일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 '제주북페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