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잃어버린 역사' 찾아보게 마씸
2018-05-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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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산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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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의식분과장(지역복지경제분과)은 “이 사업을 통해, 아픔의 역사를 잘 극복한 선배들의 슬기를 배우고 간직하고자 한다. 더불어 후세대들에게 다시는 아픔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고자 하는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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