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천 넘어 정상 간다" 3연승-홈 2연승 도전

제주 "김천 넘어 정상 간다" 3연승-홈 2연승 도전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2024K리그1 7라운드
  • 입력 : 2024. 04.11(목) 13:14  수정 : 2024. 04. 12(금) 22:0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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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

[한라일보] 2024시즌 첫 2연승을 거둔 제주유나이티드가 '3연승과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제주는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2024하나은행K리그1 7라운드를 치른다.

제주는 6라운드까지 3승1무2패(승점 10)으로 4위에 위치했고 김천은 4승2패(승점 12)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와 김천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이번 라운드를 승리로 이끌 경우 선두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

'100분 축구' '홈 승리'를 내세운 제주 김학범 감독의 입장에서도 이번 홈 경기는 중요할 수 밖에 없다. 3차례 홈경기에서 2승1패를 보이며 승률 66.7%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2라운드에서 포항과의 경기에서 한 골도 못넣고 0-2로 완패한게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에도 유리 조나탄과 헤이스, 그리고 골 감각이 절정인 진성욱의 결정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100분 축구'가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유-헤-진' 트리오의 유효슈팅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상대 김천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수원FC와의 경기에선 4골을 넣는 화력을 과시하고 있어 제주의 수비가 허물어질 경우 대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지난 경기에서 FC서울과 1-5 큰 골 차이로 패하며 팀 분위기가 쳐져 있는 것은 제주에는 승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김학범 감독은 "취임과 선언했던 제주를 원정팀의 지옥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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