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12.6m의 거대한 참고래 골격표본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2일 로비에 참고래 골격표본과 영상을 볼 수 있는 대형 LED 영상시설 설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알리며 이를 기념하는 개막식을 진행했다. 강희만기자
서귀포시 감귤밭에 직박구리·동박새 집단 폐사 왜?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제주 떠나는 사람들... 인구유출 속도 심상찮다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제주서 직박구리·동박새 300마리 집단 폐사…독극물 추정
[총선] 고기철 "이경용 전 의원과 '원팀' 결성 합의"
제주 '픽'한 싱가포르 관광객들 "해안길 자전거여행 매력적"
김애숙 제주 정무부지사 후보 1차산업 전문성 논란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로 조성
[총선토론회] 서귀포와 제주 바라보는 극명한 시각차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