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일 전 민주당 제주도당 상무위원은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공천심사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전략적으로 후원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상국기자
'3선' 위성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 올릴 수 있을까
제주~일본 도쿄 하늘길 3년여 만에 열리나
예산은 없는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험난'
[종합] 오영훈 제주지사 2심도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제주 신광초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 '16강'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중단… 법원 효력 정지
[신윤경의 건강&생활] 우정의 기술
"성산고 '해양계열 특성화고' 복귀 긍정적".. 문제는 수요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9.5대 1
[현장] "마스크 의무화 몰라요" 제주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
JDC 헬스케어타운 녹지사업장 인수·개발한다
해녀문화 전승 구심점 '전국해녀협회' 연내 설립
[종합] '정치중립성' 논란 강기탁 감사위원장 후…
제주 에너지의 미래는?… '제1회 제주 에너지 전…
제주 농촌 생활권 활성화에 5년간 392억원 투자
현장문제 자율해결능력 키우는 품목연구회 육성
제주도민 차별없는 해상물류 지원체계 도입 방…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스마트TV 신청하세요"
"아빠랑 놀면 꿀잼"… 제주 아빠 100명이 나선다
제주도 3년 뒤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친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