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

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
지상·드론·항공기 활용… 오는 10월부터 방제
  • 입력 : 2022. 08.18(목) 15:34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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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모습.

서귀포시가 드론과 항공기를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에 나선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10차 방제기간(2022년 10월~2023년 4월)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수시로 지상예찰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예찰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에는 항공예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주로 한라산국립공원 인접지와 오름 군락지 등에 대해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비가시권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사목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곳을 비롯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최소 2~3회 반복예찰을 실시한다.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집중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10차 방제계획 수립 후, 소나무재선충병방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예찰 및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고 감염 여부를 확인 후 방제기간 내 전량 제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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