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월 7일~13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월 7일~13일
금주의 창립기념일 <창립일순>
  • 입력 : 2019. 01.07(월) 00:00
  •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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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욕구 부응하는 수행 능력 선봬"


▶(주)삼미기업=7일 창립 49주년을 맞는 (주)삼미기업(대표이사 고윤성·사진)은 종합광고물 제작 및 철물·도장업체로서 금속 구조물 창호와 도장공사 등 전문 건설업 면허를 취득,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도로·교통 표지판을 비롯해 차선도색, 종합광고물, 놀이·체육기구, 인테리어 조형물, 버스 승차대 설치, 건축도장, 방수공사 등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윤성 대표이사는 "품질 높은 시공과 더불어 사업 확장에 주력해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공사 수행 능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722-0507.







"꾸준한 연구와 창의적 디자인 앞장"


▶디자인뱅크=1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디자인뱅크(대표 박홍준·사진)는 창의적인 디자인 기획과 제품 제작으로 도내 디자인산업을 선도하면서 경쟁력 있는 디자인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분석과 시장조사 등의 동향 분석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심볼·로고 등의 기업 브랜드 창작과 카탈로그, 팸플릿, 책자, 포스터, 신문광고,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박홍준 대표는 "꾸준한 연구 개발과 창의적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726-6671~2.







"행복 주는 메신저로 고객 감동 높여"


▶서귀포우체국=13일 개국 104주년을 맞은 서귀포우체국(국장 김기영·사진)은 1915년 서귀포우편소로 문을 연 이래 광복 후인 1949년 '서귀포우체국'으로 정식 출범했다.

1999년 서귀포시 신시가지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해 우정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산남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우편취급국을 포함한 15개의 소속 우체국에 180여 명의 종사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기영 국장은 "사랑과 행복, 웃음을 주는 메신저로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고객들을 섬기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739-3915.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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