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시 함덕서우봉에서 관광객들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 바다 위를 날고 있다. 함덕 서우봉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레저스포츠객들의 성지로 불린다. 이상국기자

21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자리돔잡이에 나섰던 어민들이 벤자리를 잡아 올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18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서 한 서퍼가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상레저활동 신고 후 서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강희만…

[한라일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청년들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17일 제주시 원도심에 자리 잡은 제주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관덕정 등 원도심 마을 탐방을 하며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있다. 이상국기자

[한라일보] 16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29.6℃까지 올랐고 초여름 날씨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