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언어장애인 8명에 보청기 지급

청각언어장애인 8명에 보청기 지급
  • 입력 : 2014. 08.22(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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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와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은 지난 20일 도내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난청 정도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8대를 지원했다.

이번 무료 보청기 지원은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사랑의 소리를 찾게 됨과 더불어 보청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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