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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국 최고 수준 소득격차 해소대책 시급
제주지역의 상·하위 계층간 소득격차가 갈수록 심각합니다. 도내에서 상위 10%가 벌어들이는 종합소득이 하위 10% 소득의 무려 15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계층의 소득수준은 전국 상위권인 반면 하위 계층은 하…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9. 00:00:00
[사설]우한 폐렴 확산일로, 검역 한층 강화해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중남미 국가 등 세계 곳곳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정부는 우한 폐렴 확진자와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9. 00:00:00
[사설]지역경제 어렵고 풀어야 할 현안 많은데
제주경제가 어렵긴 어려운 모양입니다. 새해들어 잇따라 나오는 각종 지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밝은 내용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도민과 마찬가지로 도의원들도 올해 최대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8. 00:00:00
[사설]민생에다 '우한 폐렴'까지 걱정 큰 설 민심
4·15 총선 70여일을 앞두고 제주지역도 선거구별 경쟁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림잡아 30명 가까운 예비후보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예비후보들의 발…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8. 00:00:00
[강준 장편 연재] 갈바람 광시곡(48)
강준 작/고재만 그림 17-1. 출구전략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뚝 그치자 시끄럽던 제주 시내도 조용하고 한산해졌다. 그러나 금한령으로 인해 국내 관광업계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지만 더 큰 손해와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3. 20:00:00
[부고]이창민 제주도 도시재생과장 빙모상
이창민 제주도 도시재생과장의 빙모 김임생씨가 숙환으로 2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허대식·대봉·순애·순심·순이·순화(오드리 인 제주호텔 대표)·순선·순후 모친상, 송문숙·송방태·강창문·이창민(제주도 도시재생과장)…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3. 19:11:25
[사설]설·춘절 대이동, ‘우한 폐렴’ 감염 막아야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면서 제주 보건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한 폐렴'은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3. 00:00:00
[사설]도민만 보고 간다던 원 지사 보수신당 합류
그동안 중앙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제주도민만 바라보겠다고 했던 원희룡 도지사가 보수신당 합류 뜻을 밝혔습니다.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거의 2년 만에 중앙 정치무대 복귀입니다. 원 지사는 21일 오…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3. 00:00:00
[사설]제주외고의 일반고 모형, 신중히 결정해야
제주도교육청이 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추진을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2025년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후 본격 착수한 것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이 제주외고의 일반고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2. 00:00:00
[사설]늘어나는 1·2인가구, 대비한 정책 고민을
30년 뒤 제주사회는 나홀로 가구와 부부만의 가구가 대세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역 가구형태의 변화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대가족은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2. 00:00:00
[사설]서민 울리는 보이스피싱 속출 안타깝다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고객 돈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보이스피싱 범죄가 줄지 않고 속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주에서…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1. 00:00:00
[사설]70년만 가족품으로 돌아간 4·3발굴유해
사건 발생 70년이 지났지만 한국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4·3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지난 18일에는 2019년 발굴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을 통해 당시 행방불명 희생자 1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차디찬 땅속에 묻혀있다 유…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1. 00:00:00
[사설] ASF 대비 촘촘한 제주형 방역체계 수립을
일명 돼지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한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사율 100%에 이르는 전염병입니다. 구제역과 달리 예방백신도 없는 무서운 가축 질병입니다. 내외부 출혈을 일으키면서 급사하게 됩니…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0. 00:00:00
[사설] 녹록잖은 제주경제, 지표들이 말해준다
새해 들어서도 제주경제가 녹록지 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경제지표들이 하나같이 어두운 내용들 뿐입니다. 제주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올해 1분기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제주지역…
편집부 기자 ㅣ 2020. 01.20. 00:00:00
[사설] 산불 나면 큰 피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평소에 미리 철저히 준비하면 그만큼 근심을 덜 수 있습니다. 바로 유비무환(有備無患)입니다. 산림청이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지역 산불 진화에 필요한 담수지의 각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7. 00:00:00
[사설] 변화 의지 보이지 않는 제주도 인사
제주도가 17일자로 승진 120명을 포함 총 608명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 7기 중반부에 이른 만큼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직무 역량과 직위 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7. 00:00:00
[강준 장편 연재] 갈바람 광시곡(47)
강준 작/고재만 그림 16-2. 욕망의 종말 바다 위를 헤엄치는 사람에게 조명등이 비춰졌다. 모자가 벗겨진 채 열심히 헤엄쳐 나가던 사람이 겁먹은 표정으로 고개를 쳐들자 정체가 드러났다. 지명수배가 내려진 전형진이었다.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6. 20:00:00
[사설]불법 유상운송 심각, 고질화될까 우려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일반 개인차량으로 관광을 시키고 대가를 받는 불법 유상운송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사드 사태 이후 중국 단체 관광객 대신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불법 유상운송 영업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2…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6. 00:00:00
[사설]각종 개발로 갈등, 이대로 가선 안된다
어느 사회나 갈등은 늘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때문에 갈등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요즘 발생하는 갈등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주에서 각종 개발사…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6. 00:00:00
[알림]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20년 1월 13일(월) ~ 2월 28일(…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6. 00:00:00
[사설] 비응급 환자까지 119구급차 부르다니
지난해 제주지역 119가 전국에서 가장 바빴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로 2분 30초마다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은 8분에 한번 꼴로 출동했습니다. 제주가 전국에서 119구급차 환자 이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5. 00:00:00
[사설] 선거연령 18세 하향 따른 대책 만전 기해야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만 18세에 이른 고교생들도 투표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이번 총선부터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확대된데 따른 변화입니다. 3월 새 학기에 제주도내 고교 3학년이 되는 6000여 명 중 1000명가량이 생애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5. 00:00:00
[사설] 설 명절 앞두고 근로자 울리는 체불임금
제주지역 체불임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만도 체불임금이 18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152억 원에 비해 35억 원(22.85%) 가량 늘어난 액수 입니다. 근로자들은 가뜩이나 추운 겨울…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4. 00:00:00
[사설] 4·3에 개입한 미군정, 문서로 드러나다
제주4·3의 진실과 미국 정부의 책임 규명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4·3에 대한 미국의 관여 여부를 밝히기 위한 미국 현지조사가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미군정은 5·10선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취급하고 제…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4. 00:00:00
[사설] 실업급여로 생계 유지 매년 급증하는 현실
제주지역에서 임금 대신 실업급여에 의존해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실업급여 수급자가 1만5000명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고용시장은 악화일로 입니다. 제…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3. 00:00:00
[사설] 설 앞둬 소비자 물가 들썩, 선제 대응 필요
명절을 앞두고 항상 들썩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가입니다. 배추를 비롯한 채소류와 쇠고기 등 성수품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물가인상이 우려…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3. 00:00:00
[사설] 사전 치밀치 못한 렌터카 총량제 아쉽다
제주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렌터카 수급조절 계획인 총량제 도입이 중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행정이 렌터카 총량제 시행을 앞두고 강화된 지침을 근거로 렌터카 증차를 불허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가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0. 00:00:00
[사설] 후보 검증은 뒷전… ‘깜깜이’ 체육회장 선거
이달 15일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를 둘러싼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자치단체장과 선출직 의원은 체육 단체장을 맡을 수 없다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처음 치러지게 됩니다. 그동안 관행적으…
편집부 기자 ㅣ 2020. 01.10. 00:00:00
[강준 장편 연재] 갈바람 광시곡(46)
강준 작/고재만 그림 16-1. 욕망의 종말 해연은 마음의 평정을 잡은 듯 느긋하게 보였다. 그런 해연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용찬이 말했다. "이젠 회한의 당사자가 돌아가셨으니 증오의 꺼풀도 벗겨진 셈이지." 용찬이 …
편집부 기자 ㅣ 2020. 01.09. 20:00:00
[알림] 2020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및 한라 문학인의 밤
편집부 기자 ㅣ 2020. 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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