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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 안전사고 심정지 48% 최다… "맹심들 합서"

  '7월 출범' 지방시대위원회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 '같이의 가치' 실천하는 제주소방의 소통

  '천연기념물' 소천굴·수산동굴 실제 재 보니… 더 길었다

• 제주시 유동 인구 많은 곳에 '이것' 있다

  제주 애월 농가주택 화재로 전소… 1시간만 진화

• 5년간 7000호 공급 어떻게?… "규제 완화로 공공주택 확보"

  제주 찾은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 구속

• 한상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5일 취임

  고영국 씨, 제주 5번째 '500회 헌혈자'

•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반년 갈길 먼 제도 정착

  제주시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행사' 재추진 무산

• 제주 진보4당 "오영훈 지사, 생존권 지키려는 해녀들과 대화를"

  2023년 제주도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실시

• 제주시 원도심 노후 건축물 대상 소규모 재건축 추진

  '직원 4대 보험료 횡령' 혐의 어린이집 전 원장 송치

• 일주도로·애조로·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 설치.. "100억 원 투입"

  개장 앞둔 제주 해수욕장 수질 '적합'

• 제주북부광역환경센터 노동자 천막농성 211일 만에 중단

  '심사 보류' 제주도 올해 첫 추경안 갈등 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