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제주바다 명물인 원담 위를 걷고 있다. 이상국기자
22대 총선 제주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나올까
송재호 의원, 민주당 탈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제주 출신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경무관 승진
[한라포커스] "돌봄 사각지대 막아라" 사회복지 현장 '분주'
제주 문대림-김한규 선두.. 위성곤-고기철 오차범위 접전
고령화에 1·2인 가구 급증… 제주 주거계획 확 바꾼다
5살 때 실종된 미국 입양 남성 39년 만에 가족 재회
"새들에겐 스트레스" 천지연폭포 먹이 주기 '안됩니다'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의료진 한계
[총선] 김영진 "전라도는 무섭고 제주도는 전혀 무섭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