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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최첨단 과학 소방 혁신’ 국민 생명 지킨다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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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화마 속으로 달려가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화재 및 사고 진압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위험요소를 현장활동 대원에게 알려주고, 현장에서 구조요청 시 신호 위치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긴급구조 체계의 모델을 최첨단 과학 소방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주도는 정보화와 소방 부서가 함께 협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시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이런 재난 및 화재 현장에서 진압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해 현장 지휘부간의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사업을 올해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에서는 GPS 신호가 닿지 않아 최소의 극한상황일 때 소방관들의 위치 파악을 위해서 3개 이상의 기지국 신호를 단말기가 받아서 서버로 통신해 계산하는 방식과 음영 지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주파 발생기를 적용하는 등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해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내 위치 파악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진압 소방대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화재현장에서 작업 시 필요한 요소에 적재적소에 투입시킬 수 있으며, 현장 지휘부의 신속한 지시로 신고자 등을 구해내고, 대원들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주변의 동료 대원들이 구조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들은 상황실과 현장 지휘대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동료 대원들 간의 상호 위치를 인지함으로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점차 대형화되고 복합화 돼가는 화재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과학 행정 혁신을 위해 역량을 발휘하고, 디지털뉴딜의 핵심인 위치 기반의 융합서비스 추진으로 소방분야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권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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