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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낚시의 섬'을 넘어 '예술섬'으로
10월 27~11월 30일 '추·후 프로젝트-볼수록' 기획
하석홍·민병훈·김남표 작가 미술·영화 넘나든 전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0.18.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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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에 조성된 후풍갤러리.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추자섬 예술기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추자도. 이번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사업이 펼쳐진다.

이달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여간 이어가는 '추·후 프로젝트-볼수록' 전은 그 여정에 놓인 행사다. (사)문화조형연구센터가 운영을 맡아 추자도에 있는 후풍갤러리(추자면 신양리 434-19)와 후포갤러리(추자면 대서5길 87) 두 곳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명에 쓰인 추는 추자도, 후는 예술가의 숨결을 각각 의미하는 이름이다.

이 전시에는 설치작가 하석홍, 영화감독 민병훈, 화가 김남표 세 명의 예술가가 함께한다.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재생'을 꿈꾸며 기획된 행사로 미술과 영화 장르를 넘나들며 콜라보 형식으로 '낚시 포인트의 섬' 추자도를 넘어 '추자예술섬'으로 향하는 걸음을 또 한 번 내딛는다.

제주의 하석홍 작가는 태고의 제주도 숨결이 깃든 돌 작업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민병훈 감독은 숲과 계곡, 바다에서 길어올린 영상으로 자연성을 포착한 미디어 작품을 내놓는다. 김남표 작가는 손맛이 그대로 살아나는 순수한 조형적 감각의 그림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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