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월드뉴스] 러시아서 가짜 술 먹고 18명 사망
경제난 가중 유사 사건 빈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0.18.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러시아에서 압수된 위조 보드카.

러시아에서 가짜 술을 마시고 35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도 채 안 돼 비슷한 사건으로 주민 십수 명이 또 목숨을 잃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18명이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메탄올이 함유된 주류를 마시고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메탄올은 주로 공업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 물질이다. 숨진 피해자들은 지난 7~14일 한 일당으로부터 가짜 술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판매 일당 중 2명은 현재 구금된 상태로 당국은 나머지 용의자들도 추적하고 있다. 유죄가 인정되면 이들을 최고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러시아에서는 지방 도시들을 중심으로 가짜 술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짜 술로 인한 피해 사례가 최근 들어 다시 빈발하는 것은 오랫 동안 이어져 온 서방 제재와 코로나19 등으로 러시아의 경제난이 심화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란 지적이다.

경제적인 타격이 특히 큰 지방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며 비싼 보드카 대신 값싼 위조 술의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 확진자 접촉 n차감염 확산..4일 17명 양성 … 제주 체류 중인 오미크론 접촉자 '음성'
[초점] 제주 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제… 제주도 2022년 국비 '127억 증액' 1조 6836억원 확…
기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 6E, 제주서 실증 이준석 "4·3특별법, 과거 대법 판결 기준 삼아…
제주 2일 20명 확진.. 한림 음식점 고리 또 집단… "다음주부터 연말모임 비수도권 8명까지 제한"
새 집단감염에 오미크론 접촉자 제주 체류 확… 제주 상수도시설 가동률 전국 최고.. 도민 부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지역가치창업가 (주)한라산 방문한 권…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