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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에 소비자심리지수 꺾였다
7월 102.9로 전월 대비 5.0p 하락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7.29. 1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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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제주지역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7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통해 7월중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2.9로 전월 대비 5.0p(포인트)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도내 조사는 245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7월 CCSI는 기준치 100을 넘겨 낙관적 심리가 더 강하지만 코로나 재확산 시기 때마다 등락을 반복해왔던 터라 현재 진행중인 대유행의 진정 여부에 따라 지수가 달라질 전망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작년 12월 88.9에서 올해 1월 91.2로 상승한 후 2월 93.4, 3월 97.7, 4월엔 102.3으로 기준치를 넘겼고 5월 103.7, 6월 107.9로 6개월 연속 상승해 왔다. 내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한데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불안심리도 완화돼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이달 코로나 재확산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는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0으로 전월 대비 4p 하락했다. 생활형편전망CSI도 4p 하락한 95로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9로 2p, 소비지출전망CSI는 108로 1p 떨어졌다.

 경제상황은 더 비관적으로 봤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1로 전월보다 8p, 향후경기전망CSI는 93으로 17p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12p 떨어진 90으로 조사됐고, 금리수준전망CSI는 124로 1p 상승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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