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이용객 급증 이호해수욕장 긴급 방역계도 나선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7.05. 09:42: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야간에 백사장에서 술판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주시 탑동광장이 잠정 폐쇄된 이후 도심 외곽에 위치한 이호 테우해수욕장으로 음주 및 취식객들이 몰리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호 테우해수욕장에는 최근 매일 300명 정도 인파가 몰리면서 일부 이용객들의 마스크 미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음주·취식 이후에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생단체들이 매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게다가 무분별하게 폭죽을 떠뜨리는 행위도 하루 10여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폭죽놀이 등은 해수욕장 내에서 금지행위다. 이를 위반할 경우는 각각 10만원·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처럼 이호해수욕장 이용객 급증으로 무질서와 코로나19 사회적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시는 야간기간대 긴급 방역계도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긴급 방역계도 활동은 오는 14일까지 제주도와 시·동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해수욕장 폐장이후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이뤄진다. 시는 계도활동 첫날인 지난 1일에는 7인 이상 사적 모임 3건, 폭죽 사용 14건, 흡연행위 6건 등을 적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 주요기사
이국적 정취 도심 워싱턴야자 해안변 대이동 개인 전화번호 노출 우려없는 안심 주차번호 …
재산권 행사 불편 지목불일치 토지 바로잡는다 1월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1회 위반시 과태료 부…
제주시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발굴 총력 2022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 조사 이뤄진다
문화도시 제주 과제·미래 담은 5개년 계획 추… 제주 세계유산 선각자 부종휴 선양사업 잇따라
7년 이상 공동주택 부대시설 지원 연내 마무리 … [초점] 위판량 감소·판매부진·인력난 어업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
  • 눈 쌓인 한라산 1100고지 [포토]
  • 한폭 수채화 같은 무지개 속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