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손흥민 휴식'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32강 2차전서 볼프스베르거에 4-0 완승…1·2차전 합계 8-1 승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2.25. 10:31:1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토트넘 델리 알리.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오랜만에 휴식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델리 알리의 1골 2도움 활약을 앞세워 볼프스베르거에 4-0으로 이겼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4-1로 이긴 토트넘은 이로써 합계 8-1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위로 처져 우승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토트넘은 결승에 오른 리그컵과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가능성을 남겨둔 상태다.

 앞서 11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도 벤치에 앉은 가운데 알리, 에리크 라멜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이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다.

 토트넘은 전반 10분 만에 알리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알리가 맷 도허티의 크로스를 그림 같은 오버헤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5분에는 알리가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헤더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3번째 골은 교체 투입된 베일이 책임졌다. 베일은 후반 28분 골지역 오른쪽에서알리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비니시우스가 후반 38분 골지역 정면에서 토트넘의 4번째 골을 넣어 승리를 매조졌다.

 교체 투입된 만 16세 기대주 데인 스칼렛이 비니시우스의 골을 도우며 자신의 유로파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 토트넘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1골 2도움으로 가장 뜨겁게 활약한 알리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9.6점의 평점을 받았다.

 2골을 넣은 비니시우스가 그다음으로 높은 9.3점을 받았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제주자치도체육회 특수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 유럽 슈퍼리그 출범 선언 축구계 발칵
'명가' 삼성 시즌 초반 '태풍의 눈' 이어갈까 레스터시티 '첼시 나와라" FA 컵 한판 승부
임성재 RBC헤리티지 최종 13위.. 강성훈 65위 김강민·로맥 홈런포 SSG 대포군단 부활하나
'몰아치기' 리디아 고 롯데챔피언십 우승 엄화영 초대챔프·일반부 첫 우승 ‘겹경사’
'지예흐 결승골' 첼시 FA컵 결승 진출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4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