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4시3분쯤 제주항 북쪽 31㎞ 해상에서 조업 중인 한림선적 연안연승어선 B호(29t) 선원 A씨가 맹장 부분에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사진=제주해경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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