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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못간 수학여행 올해 갈 수 있을까
제주도교육청, 올해 2개 학년 여행비 지원
고등학교는 비평준화 일반고까지 확대
감염병 심각 단계시 도외 수학여행 금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2.23.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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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 전경.

제주자치도교육청 전경.

지난해 코로나19로 도내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전면 취소된 가운데 올해 도내외 수학여행이 정상 운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 주의, 경계 단계일 경우 소규모(100명 미만) 도내외 수학여행(숙박 가능)이 가능하지만, 심각 단계인 경우 도외 수학여행은 금지된다.

 일단 제주교육당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학년이 올해 수학여행을 갈 경우에도 여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고교 수학여행비를 비평준화 일반고 전체 학생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특성화고 6곳에 이어 올해 비평준화 일반고 14곳 등 20개 고교 학생들이 1인당 연 40만원(실비)을 지원받게 된다. 내년에는 동지역 고등학교까지 확대돼 도내 모든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학생 1인당 수학여행비 지원금은 초등학교는 6만5000원, 중학교는 35만원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시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올해 수학여행 운영 방침이 달라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시 소규모(100명 미만) 인원을 대상으로 숙박이 가능한 도내·교내 수학여행을 할 수 있지만, 1.5단계부터는 숙박이 허용되지 않는다. 도내 수학여행 장소도 도보 중심으로 학교(마을) 주변에서만 가능하다. 2단계에서는 교외 체험활동도 금지돼 교내 프로그램으로만 대체 운영 가능하며, 2.5단계부터는 이조차도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의 경우 중·고등학교는 전면 취소, 초등학교는 대부분 교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수학여행비를 비롯 현장체험학습비, 급식비, 졸업앨범비 등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1명에게 최대 590여만원, 일반 가정 고등학생 1명에게 230여만원~270여만원의 교육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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