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4·3 수형 행방불명인 재심 첫 무죄 선고 적극 환영"
제주4·3연구소, 4·3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도 요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1.24. 11:58:1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4·3연구소는 제주4·3 수형 행방불명인 10명에게 사상 첫 무죄가 선고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다.

4·3연구소는 지난 21일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선고를 통해 70여 년 동안 맺힌 유족들의 억울함과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기대한다"며 "지금도 330여 명의 수형 행불인 유족들의 재심 청구소송이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번 판결과 마찬가지로 이들 유족들에게도 재심 개시가 결정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최근 처리가 불발된 제주4·3특별법의 국회통과가 2월에는 반드시 이뤄져 4·3 유족들의 명예가 제도적으로 회복되기를 요청한다"며 "제주4·3연구소는 유족들과 함께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길에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지방 포근한 날씨… 9일부터 흐려져 애조로 노형교차로서 보행자 트럭 충돌
제주경찰 "직원 간에도 사건 문의 하지 말라" 제주 어린이집 학대… 3명 추가 '입건'
"잇단 상괭이 사체..해양생태계 보호정책 절실" 2월 제주 평균 기온 9.4℃로 가장 높아
제주 어린이집 아동학대… 원장 손녀도 당했다 제주서 밍크고래 사체 발견… 발견자에 인계
아동학대 의혹... 제주 어린이집 교사 2명 입건 “제주도의회 차별금지조례 제정하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