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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로 바뀐 '제주학생건강추진단' 첫 행보
올해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키로
1인당 최대 50만원… 입원시 300만원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1.17.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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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조성진 전문의.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공무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수장 자리가 바뀐 '제주학생건강증진추진단'이 첫 행보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사수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찰을 통해 지속 진료가 요구되는 초·중·고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 50만원(입원비 별도 300만원)까지이며, 신청일부터 발생된 치료비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이와 관련 지난해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통해 601명의 학생들이 심리치료비 약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학생 심리치료비는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홈페이지(http://www.jje.go.kr/health/index.jje) '치료비 신청'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심리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064-710-00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데,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가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도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으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41) 전문의를 채용했다. 그동안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단장을 맡겠다는 전문의가 나오지 않으면서, 2019년 출범 후 2년 동안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이 겸임으로 직책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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