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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복 어선서 생존 반응··· 선내 진입 시도(3보)
4차례 걸쳐 진입 시도 시야 불량 여의치 않아
이상민 강다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2.29. 2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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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해상에서 전복 사고를 당한 어선 선내에서 해경이 승선원의 생존 반응을 확인하고 선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4분쯤 제주항 북서쪽 약 2.6km해상에서 39t급 한림선적 저인망어선 A호가 전복했다는 신고를 해경이 접접수하고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A호에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9시11분쯤 사고 해역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헬기가 제주항 북서쪽 1.3km 해상에서 선체가 뒤집혀 있는 A호를 발견했다.

이어 사고 해역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원이 뒤집힌 A호 선체에 올라타 선체를 두들기며 선원이 선실에 갇혀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선체 내에서 인기척 등 생존 반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구조대원 2명이 잠수장비를 착용해 네차례에 걸쳐 선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기상 악화와 바닷 속 시야 확보가 여의치 않아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초속 18~20m의 강풍이 불고 2.5~3m의 높이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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