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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식 개장
롯데관광개발 "코로나19 확산 상황 대응 고객 안전에 만반의 준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2.18. 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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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야경.

제주지역 최고층으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8일 공식 개장했다.

 총 사업비 1조 6000억원의 제주 드림타워는 지난 2016년 5월 첫 삽을 뜬 지 4년여 만이다.

 제주 드림타워는 지금까지 최고층이였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은 169m(38층)이며 연면적으로는 30만3737㎡로 여의도 63빌딩의 1.8배 규모에 이른다. 드림타워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GRAND HYATT JEJU)' 브랜드로 운영되는 1600객실은 제주에서 가장 큰 롯데호텔의 500객실보다 3배 이상 많을 뿐 아니라 전세계 750여개 하얏트그룹 호텔 중 2번째 객실규모다.

 이와함께 제주 최초의 쇼핑몰인 K패션몰(HAN컬렉션)과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14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38층 스카이데크와 8층 풀데크 등은 제주의 핵심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8층 스카이 데크는 360도 펼쳐진 스카이뷰를 즐기면서 스테이크와 해산물 등을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야간엔 DJ가 운영하는 라이브 바로 변신하는 '라운지38'은 도심 야경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시의 중심지인 노형오거리에 자리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 개장으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신규 일자리는 3100명으로 제주 채용 역사상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미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 속에서 2,000여명에 이르는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마쳤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021년부터 5년간 7조5200억원의 경제효과와 5만6000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5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700만명 이상의 고급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출입구는 물론 모든 엘리베이터와 식당 등 각종 시설 곳곳에 비대면 체온 측정기와 살균소독기 등을 설치했다. QR코드를 통해 메뉴 확인이 가능하게 한 것도 비대면 방역 조치 중 하나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이번 준공으로 일자리 1등, 세금 1등의 일등 향토기업이 되겠다는 드림타워의 오랜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재양성은 물론 문화사업과 환경보호 등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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