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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70명 확진?' SNS 가짜뉴스 잇따라
"복합리조트 개장 때문 쉬쉬?"..제주도 유포자 고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2.17.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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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주지역에서도 확진자 관련 가짜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0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1일 확진자는 ▷1일 4명 ▷3일 1명 ▷4일 1명 ▷6일 2명 ▷8일 2명 ▷9일 11명 ▷10일 5명 ▷12일 3명 ▷13일 8명 ▷14일 9명 ▷15일 15명 ▷16일 12명 ▷17일 오후 5시 기준 6명 등으로 동시다발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들어 공무원 등이 대거 방문한 장례식장과 병원 등이 동선으로 공개되고 학교와 성당 관련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SNS 등으로 가짜뉴스와 지라시가 유포되고 있다.

 확진자가 상주였던 장례식장과 관련 확진자가 70여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는 내용도 있고 18일로 예정된 B복합리조트 개장 행사 때문에 거리두기를 늦추거나 방역당국이 쉬쉬한다는 내용도 있다.

 이와함께 최근 확진된 고교생과 관련된 제주시내 학원 이름이 구체적으로 떠돌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제주자치도는 7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A장례식장에서 70여 명에 달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가짜 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아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조치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확진자의 관련 내용 중 상당 부분 나중에 사실로 밝혔지기도 했다면서 제주자치도가 확진자의 동선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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