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제 홍성호(사진 가운데) 대표와 아내 김창숙(사진 왼쪽)씨가 플래카드를 들고 어린이 기부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3선' 위성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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