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추미애,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
"尹, 채널A 사건·한명숙 총리 사건 감찰방해"
"검찰총장, 언론사 사주 부적절 접촉…중대비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1.24. 18:17:5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총장의 직무 배제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동안 여러 건의감찰 지시로 윤 총장을 압박해 온 추 장관이 끝내 직무배제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추 장관은 이날 저녁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직접 브리핑에 나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께 보고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그간 법무부는 검찰총장의 여러 비위 혐의에 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이 언론사 사주와 부적절하게 만났고,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를 불법 사찰하고, 한명숙 전 총리 사건과 관련해 측근을 비호하기위해 감찰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총장이 최근 법무부 감찰관실의 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아 감찰을 방해했다고도 밝혔다.

 추 장관은 이어 "검찰 사무에 관한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총장이 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는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닻 올린 공수처' 김진욱 "막중한 책임감" 분류작업 택배기사 기본작업 범위 제외 합의
정총리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 경고장 '삼성 본사 이전?' 이재용 옥중회견문 "가짜"
바이든 취임 첫날 행정조치 17건 서명 바이든 간소한 취임식 그러나 통합 울림은 컸…
올해 기부금 내면 세액공제 더 받는다 김진욱 "공수처 1호 수사 정치적 고려없이 결정
정부 '입양전 위탁 제도화' 입양특례법 개정 추… '박영선 사의' 이르면 내일 4~5개 부처 개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