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맨유에 0-5 참패
유럽챔스리그 조별리그.. 개막 7경기 무패 행진 마감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0.29. 09:46: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래시퍼드의 돌파. 연합뉴스

황희찬(24)이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참패했다.

 라이프치히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U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마커스 래시퍼드가 해트트릭을 한 맨유에0-5로 크게 졌다.

 라이프치히는 1승 1패로 조 3위에, 맨유는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자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공식전 최근 4연승을 포함, 시즌 개막 7경기(6승 1무) 무패 행진이 끊겼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황희찬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공격의 고삐를 초반부터 죈 맨유는 전반 2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후반에는 그린우드 대신 들어간 래시퍼드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래시퍼드는 투입 11분만인 후반 29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가볍게 칩슛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방에서 상대 전열을 가르는 패스를 한 번에 넘겨준 페르난데스의 시야가 빛났다.

 래시퍼드는 4분 뒤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추가 골을 뽑았다.

 이어진 앙토니 마르시알의 페널티킥 골로 4-0으로 맨유가 앞선 상황에서 래시퍼드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까지 꽂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손흥민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 손흥민 "힘내라 에릭센" SNS로 '쾌유' 기원
임성재 PGA 팰머토챔피언십 3R 공동 52위 '퇴장 악재' 김학범호 가나와 평가전 3-1 승리
SSG 추신수 24일 만에 시즌 9호 홈런 '줄부상' SSG 야인투수 좌완 한두솔 영입
2루수 선발 김하성 메츠전 3타수 1안타 '유로2020' 이탈리아 개막전 터키 3-0 완파
'타격 훈련' 최지만 이르면 14일 복귀 전망 김경문호 16일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발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
  •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기념일 축하 비…
  • 제주삼다수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
  • "강정마을 상생화합 손 잡았다"
  • 타워브리지 앞 '기후위기' 모래시계
  • 9월 영업 재개 홍보하는 물랑 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