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리미수채화회 창립 전시

제주 그리미수채화회 창립 전시
10월 30일까지 제주시 도령로 부미갤러리
  • 입력 : 2020. 10.26(월) 09:4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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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그리미수채화회 회원전이 지난 24일부터 부미갤러리(제주시 도령로 192)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미영의 '한여름 날의 추억', 김미숙의 '그리움이 투영되어…', 이성미의 '빛나는 순간', 하정숙의 '나를 일깨우다', 현영숙의 '신촌 바당' 등 5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양창부 작가가 지도를 맡고 있는 동호인 단체로 수채화에 대한 사랑으로 만났다는 그리미수채화회 회원들은 "코로나 악재 속에도 한 땀, 한 땀 들여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따라 희망의 날개를 펼쳐 본다"고 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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