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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국민의힘 당론 채택해야"
제주탈핵도민행동 논평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10.23.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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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3개 정당·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탈핵도민행동은 2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방침에 대한 반대 입장이 국민의힘당 당론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시가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원 사가 지난 20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일 양국 법원과 국제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들은 "원 지사의 이런 입장을 신뢰하기에는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의 입장이 여전히 모호하다"며 "국민의힘은 정부의 총력 대응을 요구한 것 외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어떠한 입장도, 요구도 발표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힘은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와 핵 오염수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핵발전소 운영 재개를 환영하며 국내 탈핵 정책 중단을 요구하는 근거로 활용하기도 했었다"면서 "원 지사는 당내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핵 오염수 관련 일본 정부에 요구한 사항이 반드시 당론으로 채택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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