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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직수수행평가 긍정 47% vs 부정 42%
한국갤럽 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8%-국민의힘 18%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0%- 이낙연 17%- 안철수 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0.16. 1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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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7%를 기록,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고 4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31%, 국민의힘 18%,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들의 합이 1%다. 추석 전인 9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1%포인트 상승,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하며 20% 아래로 떨어졌다. 무당층은 2%포인트 늘었다.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2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윤석열 검찰총장(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원희룡 제주도지사(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재명·이낙연 선호도가 각각 2%포인트·4%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들의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지난달까지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섰지만, 이번에는 양자 격차가 줄었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가 한층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동안 휴대전화 무작위 추출(집전화 15%포함)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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