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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나 제사 거리두기는 어떻게 하나?
"최대한 덜 모이고 손 소독 철저하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9.29.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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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9.30~10.4)에는 가급적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하되 불가피할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특히 가족 간 모임을 갖거나 차례와 제사를 지낼 때도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지켜야 할 수칙이 있나.

 ▲ 제례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례를 지낼 때 마스크를착용하는 것은 물론 차례를 지내거나 차례 전후로 가능한 한 사람 간 충분히 거리를둬야 한다. 머릿속에 거리두기라는 네 글자를 넣어두고 제사를 지내는 절차마다 2m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 제기 등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중간중간 손 세정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제사 중 환기도 해야 한다.

 -- 이 밖에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나.

 ▲ 동거하는 가족이 아닐 경우 누구든 '조용한 환자(전파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가족, 친지, 친구와 모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일단 고향을 방문했다면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한다. 마스크를 벗고 함께 식사할 때가 전파 위험이 가장 높다.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되도록 직계가족만 만나야 한다.

 -- 고향이나 친지 방문이 아닌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나.

 ▲ 여행의 경우 한적한 야외가 좋고 1m 거리두기가 안 된다면 야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실내의 경우 '3밀'(밀폐·밀접·밀집)에 해당하는 시설은 피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된다면 연휴 중이라도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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