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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화·체육복합센터 SOC사업에 선정
국비 49억 확보… 동홍동소재 2022년 완공 계획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09.22.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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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도 생활 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됐다.

2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 주재로 열린 '제7차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 결과, 이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49억원(총 사업비 305억원)을 받는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2)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신청한 사업 가운데 149개가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신청했다. 1972년 9월 준공돼 서귀포 시민들의 대표적인 문화체육공간으로 자리 잡은 서귀포 시민회관의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대안시설이 필요했다.

시는 이에 따라 '서귀포 시민문화·체육 복합센터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체육복합센터는 동홍동 소재 토지에 연면적 6600㎡, 지상4층 규모의 공연장, 전시실, 강의실, 수영장, 다목적 강당, 체력 단련실을 포함한 복합 센터로 건립된다. 완공은 202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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