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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규제자유특구 10개 기업 이전 완료
대전 다음으로 많아… 일자리 43명 증가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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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에 총 10개 기업이 이전을 완료하고, 43명의 고용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지난해 1차·2차로 지정한 규제자유특구의 2020년 7월말 기준 200개 특구사업자의 고용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특구 지정 전과 비교해 1년간 662명(15.9%)의 고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용 규모와 증가율이 모두 높은 업종은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481명)으로 전체 고용 증가(662명)의 72.7%를 차지했고, 이 중 모빌리티(자율차, 친환경차 등), 의료기기, 배터리 등 제조업의 비중(320명, 48.3%)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7월 이뤄진 1차 특구지정에는 부산 등 7개 지역이 지정됐고, 11월 2차 특구지정에는 제주 등 7개 지역이 특구로 지정됐다.

2차 특구에 지정된 다른 지역의 경우 전북 98명, 울산 63명, 대전 51명, 광주 48명, 경남 35명, 전남 29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치 성과를 보면, 2차 특구로 지정된 7개 특구에 총 42개 기업이 이전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총 10개 기업이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차 특구 지역 7개 지역 중 대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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