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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12월로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12월9~11일 ICC제주서
컨퍼런스 등 행사장 제주·서울·미국 분산 '다핵화'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9.09.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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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비대면 방식을 대폭 보강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문국현·야코보사마쉬·알버트람)는 당초 오는 16~19일 열기로 했던 올해 엑스포 개최 시기를 조정해 개막식 등 주행사를 12월 9~11일로 연기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수도권 2.5단계)로 격상한데 따른 결정이다. 엑스포 일정도 3일로 단축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키로 했다.

특히 컨퍼런스 등 주요 프로그램 개최 시기를 나눠 다양화하고 행사장도 제주와 서울, 미국 등으로 분산해 '다핵화'시켰다.

엑스포의 주행사장인 ICC 제주에서는 전시와 체험, B2B, 일부 컨퍼런스 등이 정부와 제주도의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또 행사 시기의 '다양화'와 개최장소의 '다핵화'에 따라 엑스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요 컨퍼런스 개최 일정과 장소를 분산했다.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IEVE-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 포럼'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과 실리콘밸리에서 동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 포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탈 펀드 '라이징 타이드 펀드(RTF)'의 회장인 오사마 하사나인 박사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미국내 굴지의 글로벌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나서 전기차와 배터리, 자율주행,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에서는 국내 관련 기업에서도 참가해 투자와 기술 교류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는 실질적인 B2B 미팅도 이뤄진다.

IEVE는 엑스포의 대표적인 포럼인 'IEVE-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 포럼'은 연간 3~4회 개최할 계획이다. 12월 열리는 엑스포 본행사 기간에도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과 전기차 등 e-Mobility, 스마트그리드, 전력시스템 등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인 'ICESI 2020'은 오는 16~18일 중문관광단지내 부영호텔에서 열린다.

대한전기학회와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 6개 학회와 IEVE,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에서 응모한 논문을 심사하는 국제논문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제5회 국제에너지컨퍼런스는 오는 18일 서울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외 배터리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올해 행사는 서울대 전력연구소, 한국전력, 뉴욕주립대, 중국전기차100인회, 뉴욕주 스마트그리드협회 등이 공동 주관·주최한다.

앞서 IEVE는 엑스포 연중 분산 개최의 일환으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와 공동으로 지난 7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 EV라운드 테이블'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와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Bloomberg NEF) 알리 이자디-나야파바디 아시아태평양지역 리서치 총괄을 비롯해 브라이언 맥머레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부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포르쉐센터, IA, 삼보모터스, 동진쎄미켐, 펌프킨 등 국내외 전기차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전기차 시장 전망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김대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된 비대면 문화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도 전면 반영해 올해부터 프로그램 개최 시기와 장소를 '다양화', '다핵화'한다"면서 "엑스포 주 행사 기간에 열리는 전시회와 관람객 체험, B2B, 컨퍼런스 등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기조에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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