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태풍 '장미' 북상 제주도 "사전 조치 만전"
제주도, 9일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 상황판단회의
10일 오전 제주 근접 전망... "취약지 예찰.점검 강화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8.09. 14:01: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 및 태풍 예상 진로, 부서별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9일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난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제5호 태풍 '장미'는 9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이날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다.

 태풍 '장미'는 9일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96hPa로 규모는 작지만 초속 18m의 빠른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10일 오전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환 실장은 "여러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협업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태풍 이동속도가 빠른 만큼 분야별 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해 오늘 저녁까지 사전 조치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물과 배수로 등 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활용해 태풍 진로 등을 신속히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19일 '2020 세계유산축전' 공식 기념식 '기억의 … 제5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에 고은숙씨 내정
"악취관리 행정처분 위법"... 허술한 행정 제주 58번 확진자 동선 공개… 제주 곳곳방문
코로나 확진 유학생 동선·접촉자 없어 원희룡 "추석연휴 방역수칙 안지키면 강력 제…
전 제주도민 내달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 '코로나 시대' 농업환경 변화 대응 전략 모색
송재호 의원, 균형위원장 시절 규정에 없는 고… "원희룡 사조직 제주 관광미래전략위 해체하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