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민주 "대통령 겁박하나" '퇴임 대비' 정진석 맹폭
신동근 "정권 눈앞? 김칫국"…최민희 "'찐독재'면 다 구속"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8.08. 17:19: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쯤에서 멈추는 게 퇴임 후를 대비하는 최선"이라고 말한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을 향해 강도높은 비난이 이어졌다.

신동근 의원은 페이스북에 "어지간히 하라. 내가 알고 있던 정 의원에서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퇴임 이후를 대비하라는 것은 협박하는 것인가. 통합당에 국정을 맡기라는 것인가"라고 썼다.

신 의원은 "가장 효과적인 퇴임 이후 준비는 바로 지금 여기서 검찰·언론 개혁, 경제민주화를 완수하는 것"이라면서 "지금 정권이 눈앞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한데, 떡은녕 김칫국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개혁은 지난 총선 민주당에 180석을 준 민심의 요구"라며 정 의원을 향해 "자중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최민희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정 의원 발언을 보도한 언론 기사를 거론, "독재 아님을 이토록 확실하게 반증할 수 있나"라며 "나도 언론 자유 좀 누리자. 대통령을 겁박하지 말라"고 적었다.

이는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재 배격' 발언으로 여권을 비판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을 비꼰 발언이다.

최 전 의원은 다른 글에서도 "독재 운운, 왜 이렇게 뒤꼬리가 긴가. 검찰총장이 독재·전체주의를 운운하고, 야당과 무개념 언론이 힘을 실어도 생생한 것이 독재 아니라는 반증"이라며 "찐독재(진짜 독재)면 다 구속·고문!"이라고도 했다.

전국뉴스 주요기사
최대집 의사협회 회장 불신임안 '부결' '피격공무원 수색' 발견 가능성 있나
구급차 이송 방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윤창호법 시행 1년만에 음주운전 다시 증가세"
'1인당 50만원' 청년지원금 신청 오늘밤 12시까… 오늘부터 만12세 이하·임신부 독감백신 접종 …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 대단히 미안" 공식 사과 추석 연휴 대규모 마을잔치·축제도 금지
문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위협 행위 단호히 … 靑 "北 총격살해·시신훼손 책임자 처벌하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