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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산림청 '수목진단센터' 설치 가능할까
수목진료의술 발전촉진·전문조직 운영기관
제주대, 관련 과목 개설하는 등 유치에 총력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8.02. 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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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 감염진단 모습. 사진=제주대 제공

제주에 '수목진단센터' 설치가 추진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물산업학부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수목진단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수목지단센터는 생활권 수목진료의술 발전촉진 및 지역별 특성화된 수목진료 전문조직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 수목진료 관련 전문가 양성,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보급 등 전문적인 수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전국 거접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대에만 설치되지 않고 있다.

 앞서 제주대는 지난해 '수목진단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제주대는 올해 6월 다시 한 번 수목진단센터 예산 반영을 요구하는 공문을 산림청에 발송한 상태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산림 경관자원이 중요한 지역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 뿐만 아니라 벚나무 빗자류병(진균), 담팔수 위황병(파이토플라즈마) 등 위협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수목진단센터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제주대 관계자는 "제주지역 대학에는 수목 관련 연구나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기구가 없다"며 "이에 제주대는 수목진단센터 설치를 위한 관련 교과목으로 수목의학 및 실습을 개발해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수목진단센터 설치를 통해 지역 생활권 수목진료의술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기반이 형성되면 나무의사 양성기관도 유치해 도내 나무의사 준비생들의 교육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부산·울산권, 전남권, 제주권을 대상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공모가 있어지만, 제주대는 예산 및 인력 미흡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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