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도의원 ‘의회 잇수다’ 물질체험

오영희 도의원 ‘의회 잇수다’ 물질체험
  • 입력 : 2020. 07.27(월) 00: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오영희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최근 도의회의 '의회 잇수다(도민과 의회를 이어줄 소통의장 프로그램)'의 첫 번째로 종달리 어촌계를 방문해 해녀와 함께 물질체험 및 현장 애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해녀들의 조업체험을 통해 삶의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애로 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해녀들은 고령화에 대한 조업 애로와 해녀탈의장 개선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오 의원은 "제주를 지켜온 해녀들의 노고와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지 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65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