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부녀회 폐현수막으로 마대 제작

삼양부녀회 폐현수막으로 마대 제작
  • 입력 : 2020. 07.24(금) 00:00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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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최근 동주민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현수막을 활용해 클린하우스내 병수거용 마대 50여장을 만들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자원재활용품 활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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