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부녀회 이주여성 한식 만들기 체험

효돈동부녀회 이주여성 한식 만들기 체험
  • 입력 : 2020. 07.21(화) 00:00
  •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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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9일 부녀회원 10여명과 다문화 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적, 나물무침 등 전통 한식을 만드는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만든 음식은 혼자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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