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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발 제주 2차감염 ‘비상’
확진자 가족 2명-목욕시설 직원 등 3명 추가 확진 판정
밀접접촉 20명 확인.. 사우나 등 방문자 진단검사 요청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7.16.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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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발 2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제주를 방문했다가 서울시 광진구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접촉했던 그의 가족 2명과 목욕시설 직원 1명 등 3명은 16일 오후 7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지낸 다른 가족 2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항공 7C121편을 통해 제주에 입도한 후 14일 오전 11시40분쯤 제주항공 7C112편에 탑승해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A씨는 10~1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4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매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해빈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사랑방 다방을, 13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제주시 한림읍 내 흑돈본가를 방문했다.

A씨는 집에 머물 때와 해빈사우나, 사랑방 다방, 흑돈본가 등을 이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1일부터 오한과 기침증상이 나타났고, 13일 가족이 사다준 해열제를 복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4시 50분께 광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6일 오전 8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해빈사우나, 흑돈본가, 사랑방다방에서 A씨와 동일한 시간에 방문한 이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장소 방문 이력이 있는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16일 오후 8시 기준 A씨와 관련된 밀접접촉자는 2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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