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이승아 "'한국판 뉴딜' 대응 시급한데 대권행보만?"
16일 제주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5분 발언'서 안일한 대응 질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7.16. 18:10:1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관련 제주도정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타 지자체에 밀려 자칫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난 14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면서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는 발 빠르게 대응 전략을 수립, 발표하고 있는데 제주도지사께서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솔직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지난 14일 지사께서는 사실상 대권도전을 시사했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참으로 씁쓸한 마음이 앞섰다"면서 "차라리 그 자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제주형 뉴딜'을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어떠했을까. 발 빠르게 정부와 발맞추어 제주의 역할을 주도하겠다고 발표하는 자리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제주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면서 하루빨리 '제주형 뉴딜' 계획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사께서 직접 챙겨야 한다고 본다. 기존의 부서별 크고 작은 계획을 재검토 하고 정부의 뉴딜과 연계하는 제주형 뉴딜 계획을 다양한 각도에서 육지부와 차별화를 두면서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제주도민들께 불안을 안겨드릴지 희망의 믿음을 줄 수 있을지는 지사의 행보에 달려 있다"면서 "지사께서 그토록 원하는 대권의 목적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지 권력을 잡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을 위한 대권 정치의 첫 단추를 제주에서 잘 채우시되 도민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대권을 향한 순항 길에 오를 수 있는 도전자가 되시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지역 초등 방과후 돌봄 현황과 과제는? 지하용출수 냉난방시스템 에너지 절약 '톡톡'
제주도 농어촌진흥기금 2388억원 융자 지원 제주지역 안전 개선 안전보안관이 책임진다
탑동해변공원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제주 상수도 누수율 잡기 '산 넘어 산'
[월드뉴스] 민간우주선 첫 정거장 왕복 ‘성공… 서귀포시, 노후화된 산불감시초소 2곳 교체 정…
서귀포시,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추가 공모 성산읍 도내 첫 해양폐기물 재활용 은행 가동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