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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늑장 제출에 제주도의회 임시회 연기 검토
의회운영위 당초 개회일 13일서 16일로 연기 잠정 결정
"검토 시간 부족"... 9일 운영위 회의서 최종 확정 예정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7.07.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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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주도의회 제출이 늦어지면서 도의회가 7월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제2회 추경안의 충분한 검토를 위해 당초 오는 13일 예정돼있던 제385회 임시회 개회일이 16일로 연기될 전망이다.

 7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현행 제주도의회 회의규칙에 '도의회에서 의결할 의안은 회기 개시 10일 전까지 제출해야한다'고 규정돼있다. 그런데 도는 지난 3일까지였던 의안 제출 기한을 넘겨 8일 제2회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의회의 사전 검토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의사 일정 변경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은 "운영위 간담회를 통해 (임시회 개회일을) 13일에서 16일로 변경하는 것을 잠정 확정한 상태"라면서 "9일 의회운영위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9일 의회운영위 회의에서 의사일정 협의의 건이 처리되면 제385회 임시회는 당초 오는 13일~23일에서 16일~28일로 변경된다.

한편 지난 6일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주도본청 1국 1과 축소 등 새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한시적 지하수 원수대금 감면 근거를 담은 '제주도 지하수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생활악취 방제 조례안' '(주)제주항공 유상증자에 따른 출자 동의안' 등 35건의 안건이 회부돼 심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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