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토론토 단장 "몸상태 최상 류현진 개막전 선발 가능"
MLB닷컴은 단축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 후보로 토론토 꼽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5. 14:48:2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변수가 많은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기복 없는 투수' 류현진(33)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낸다.

토론토선은 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합류하면서 토론토는 2019년보다 안정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며 "류현진은 개막전 등판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토 단장 로스 앳킨스는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했다. 당연히 취재진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관해 물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매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블린에서 훈련했고, 구단 관계자들이 영상 통화로 훈련 경과를 파악했다"며 "류현진은 개막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최상의 상태다. 류현진을 포함한 선발 투수 후보들은 플로리다에서 1∼4이닝 라이브 피칭을 했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 개막을 미뤘던 미국 메이저리그는 이달 24일 혹은 25일을 '2020시즌 개막일'로 정하고, '여름 캠프'를 준비 중이다.

앳킨스 단장은 "더블린에 모인 선수들은 내일(한국시간 6일)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정규시즌 60경기씩을 치른다.

토론토선은 "류현진이 단축 시즌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준다면 토론토 성적이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토론토를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5개 팀' 중 하나로 꼽았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주전 대부분이 20대인 젊은 팀이다. 단축 시즌에 젊은 타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다"며 "류현진은 장기 레이스에서는 부상 위험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는 압도적인 투구를 한다"고 토론토의 장점을 분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활약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류현진은 8월 중순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올해, 류현진은 12경기 내외를 소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12경기째 치렀을 때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35였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코로나19 확진 속출' 세인트루이스 16일 더블헤… 손흥민의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KBO 떠난 레일리·러프 MLB 맞대결 레일리 판정승 '추추 트레인' 추신수 오늘도 열일하며 달렸다
제주Utd 15R 수원FC 잡고 선두 탈환 노린다 제주 태권소년 강상현 강혁준 금-동메달 수확
최지만 또 하나의 2루타.. 팀은 5연승 2020KBO리그 '트레이드의 중심'은 KIA
5번 한동희-6번 마차도 롯데 '8월 진격'의 동력 올해 첫 제주마 경마… "으뜸공신이냐, 원당봉…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