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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항명, 쿠데타, 콩가루" 윤석열 압박 최고조
수사 지휘권 발동 추미애 적극 엄호.. 통합당 탄핵소추 정면 비판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3. 1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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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이 정점으로 치달은 3일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에 대한 압박을 최고수위로 끌어올렸다.

 전날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 장관에 대해선 방어막을 치고 미래통합당의 탄핵소추 움직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추 장관에 대한 탄핵을 이야기한 것은 검찰 개혁과 관련한 국민의 요구를 정쟁의 장으로 끌어들인 행태"라고 주장했다.

 설훈 최고위원도 "통합당이 국회 복귀를 선언하고 첫 번째로 검토하는 일이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라니, 여전히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에 몰두한다는 것이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날 열린 '검찰개혁 현주소와 향후과제' 토론회에서도 윤 총장을 향한 수위 높은 발언이 쏟아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낙연 의원은 "검찰의 누군가에게 집중된 권력은 분배되고 견제돼야 한다. 그것이 검찰개혁의 큰 흐름"이라고 윤 총장을 우회 비판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찰 출신 황운하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윤 총장은) 법령에 따라 검찰총장을 지휘하려는 장관의 지휘에 법령에도 없는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항명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발언했다.

 황 의원은 윤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에 나서면서 "(조 전장관을) 낙마시켜야 한다"고 했다는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장관 임명권을 무력화하기 위해 수사권을 동원해 군사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검찰권 남용을저질렀다"고 했다. 대검찰청은 해당 보도를 부인하고 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출연해 "장관의 지휘는 법적으로 보장돼 있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검찰의 중립성이나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법사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 검찰이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KBS라디오 인터뷰에서윤 총장이 조국 전 장관의 낙마를 위해 압박 수사에 나섰다는 내용의 발언을 박상기전 장관에게 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윤총장이) 당시 국무회의 참석을 앞둔 박 장관에게 '이제 그만 내려오라는 뜻으로 (압수수색을) 제가 지시했다'고 이야기했다는 것"이라며 "(박 전 장관은) 대통령께 상황의 심각성을 보고해서 그만 지명을 철회하라고 건의해 달라고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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