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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열대과수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농기원 "5년간 작물 발굴·재배 가능성 검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무가온 아보카도 선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7.03.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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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아열대과수 작목을 발굴 도입하고 제주지역 재배 가능성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온난한 아열대성 기후로 이미 망고, 바나나 등 다양한 아열대과수의 국내 주산지로서 농가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 면적이 늘고 있다. 아열대과수인 망고, 용과, 구아바, 바나나, 패션프루트, 레드베이베리, 아떼모야 등 재배 면적은 2011년 89농가 36㏊에서 2018년 113농가 56.6㏊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열대과수는 대부분 시설 재배로 농가 경영비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무가온 재배 등 저비용 생산이 가능한 작물 발굴이 필요하다. 앞서 2015년 농기원은 고당계 리치와 무가온 재배 레드베이베리에 대한 재배 가능성을 검토해 유망 과종으로 선발해 품질향상 기술 개발 등 재배법을 확립한 바 있다.

또한, 농기원은 2018년부터 바바코, 용안, 스타애플, 황색용과, 저온성 아보카도 등 5종을 도입해 과종별 생육 및 과실 특성과 재배 가능성을 조사·검토해 제주지역에 맞는 유망 과종을 선발하고 있다. 이어 올해 바바코, 용안, 스타애플, 황색용과 등 4작목을 대상으로 가온재배에 따른 과종별 생육 및 과실 특성을 조사하고 아보카도에 대해서는 무가온 재배에 따른 품종별 생육 및 과실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원은 대과이면서 고당계인 용과(대홍), 신맛을 단맛으로 바꿔주는 신비과인 미라클프루르트, 신품종인 고당계 파인애플 묘종을 바이러스프리 플라스크묘로 대만에서 새롭게 도입해 제주지역에서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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