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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임 갈등 일단락
2일 본회의 앞두고 민주당-통합당 합의
향후 특위 구성시 우선권 통합당 배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7.02.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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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갈등이 일단락됐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반발해왔던 미래통합당이 2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논의 끝에 합의를 이룬 것이다.

 통합당은 당초 요구했던 상임위원장 1석 대신 향후 특위 구성시 우선권을 갖기로 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대승적 차원에서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당 오영희 원내대표는 이날 의장실에서 좌남수 의장, 민주당 김희현 원내대표와 김경학 총괄부대표와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원 선임을 논의했다.

 통합당은 "원구성 협상 초반 여러 여건이 순탄치 않았지만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에 미래통합당이 의회 운영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원구성 합의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그 결과 통합당은 후반기 특위 구성시 우선권을 확보하는 한편 의회 내 각종 현안 발생시 통합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합당은 1일 본회의 직후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의 밥그릇 챙기기 꼼수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통합과 협치의 원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협상 결렬시 본회의 '보이콧'을 예고하기도 했다.

 통합당은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 중 1석과 예산결산특위 1석을 민주당에 요구해왔지만 민주당은 앞서 의원총회를 통해 1석만을 무소속 및 야당 몫으로 남겨놓고 5개 상임위원장과 1년 임기의 후반기 3.4기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2명까지 모두 내정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용범 의원(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이상봉 의원(제주시 노형동을),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양영식 의원(제주시 연동갑), 환경도시위원장은 강성의 의원(제주시 화북동), 농수축경제위원장은 현길호 의원(제주시 조천읍)이 내정된 가운데 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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