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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내년 9월로 연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등 국제적 상황 고려 최종 결정
2021년 9월9~15일… 70개국·1500명 참가 역대 최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7.02.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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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따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가 내년 9월로 재차 연기된다. 앞서 제주총회는 올해 9월 개최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따라 11월 21~27일로 연기하기로 지난 4월 24일 결정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지난 6월 30일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 및 제주가 참여한 영상회의를 통해 논의, 개최 시기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70여 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주총회는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내년 9월로 최종 연기된다.

세계유산본부 등은 최근에도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총회 개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일 유네스코와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가 제주총회와 관련한 특별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6월 23일에는 제76차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를 열어 총회 개최 시기를 논의했다. 6월 26일에도 제주총회조직위원회에서 개최 시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세계유산본부 등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으로 개최 시기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회의결과를 총회 홈페이지와 유네스코 소식지 등을 통해 공지하고 내년 9월 개최를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총회가 내년 9월에 열리지만 지난해부터 준비한 프로그램이 최대한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조직위원회를 내년 9월 말까지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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